[이부연기자]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네이버(대표 김상헌)와 온라인 실사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는 2014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3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별도의 가입 없이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 EA스포츠의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반으로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를 반영해 새롭게 개발한 EA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게임은 5천여 개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통해 사실적인 야구 플레이를 제공하며, 1천200여 명의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실제 모습, 투구 타격 특징, 경기 성적 등을 그대로 반영했다. 또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고자 국내 야구 응원 문화, 전문 해설위원의 중계 등도 넣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네이버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 계약으로 '에어덩크', '프리스타일2', '마구 : 감독이되자', '샷온라인', '골프스타'에 이어 또 다른 스포츠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홍창선 네이버 게임 팀장은 "이용자들은 네이버에서도 EA의 명작 스포츠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개발사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인 채널링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에게는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김동석 라이브사업실장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의 채널링 서비스는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있어 보다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서비스를 통해 1위 온라인 실사 야구 게임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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