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화장품 브랜드 A.H.C 전속 모델 발탁

[정명화기자] 배우 이보영이 화장품 브랜드 A.H.C(회장 이상록)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30일 A.H.C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스마트한 이미지를 지닌 이보영과 브랜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며 "A.H.C의 주요 고객 층인 3,40대 여성들에게 훌륭한 뷰티 어드바이저이자, 롤 모델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인기를 뒤로 하고 배우 지성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이보영은 화장품 모델로 발탁, 향후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A.H.C는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으로 주요 에스테틱, A.H.C 온라인숍(www.etics.co.kr), 홈쇼핑, 샤라샤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