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글루스쿨(IGLOO SCHOOL)' 도입해 운영하고 보안 교육센터를 개장하는 등 교육 투자를 늘린다.
이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이글루스쿨은 지난 14년간 축적된 보안 관제서비스의 노하우를 보다 체계적으로 임직원에게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관제 직원의 역량 강화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보안관제 프로젝트 매니저(PM), 악성코드 분석 전문가, 모의 해킹 전문가 등 모두 현업에 종사하는 이글루시큐리티 핵심 인력들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글루시큐리티 경영지원본부 이현서 상무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정보보안 시장에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담보해 줄 수 있는 것은 기술과 제품이 아닌 인재"라며 "지속적으로 교육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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