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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무선 결합하면 요금이 '반값'


가족 3인 이상 결합시 인터넷 요금 '무료'

[허준기자] KT가 기존보다 50% 할인된 가격의 유무선 결합 요금제를 선보인다.

KT(대표 이석채)는 12일 새로운 유무선 결합 상품 '올아이피 올라잇'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휴대폰과 인터넷을 모두 KT에서 사용하면 인터넷 이용요금을 절반 이하로 줄여주는 상품이다. 휴대폰 요금제는 월 3만4천원 이상의 LTE요금제를 사용하면 할인 대상이다.

KT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새로운 인터넷 상품인 '인터넷 올라잇'을 선보인다. '인터넷 올라잇'은 3년 약정, 월 2만5천원에 50M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와이파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올아이피 올라잇'으로 결합하면 최대 속도는 100Mbps까지 올라간다.

'인터넷 올라잇' 상품 신청자가 가족들이 사용하는 LTE 2회선을 결합하면 기본료는 50% 할인된 1만2천500원으로 줄어든다. 3회선이 결합되면 아예 인터넷 요금이 무료다. LTE 요금제 중 월 6만7천원 이상의 요금제를 결합하면 2회선만으로도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올아이피 올라잇' 결함상품과 '인터넷 올라잇' 상품은 오는 10월 3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 상품이다. 행사 기간 중 가입한 고객은 결합을 해지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결합에 대한 약정이 없기 때문에 할인반환금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언제든 결합을 해지할 수 있다.

KT Product기획담당 박종진 상무는 "'2배가 돼! 페스티벌' 2탄으로 결합상품과 인터넷이 추가돼 고객들이 더욱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금 부담을 덜고 2배 혜택을 드리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12일 '갤럭시 S4 LTE-A' 단말기를 새로 출시했다. 아직 KT를 통해 LTE-A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지만 고객들의 단말기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결정이다. KT가 LTE-A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까지 KT 고객들은 기존 LTE 네트워크를 통해 갤럭시S4 LTE-A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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