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아이패드 용 앱 출시


스트리밍 이용에 초점

[민혜정기자] CJ E&M(대표 강석희)은 엠넷닷컴이 아이패드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CJ E&M 측은 "아이패드 전용 앱은 스트리밍 이용에 최적화 돼 있다"며 "국내 업체 중 가장 높은 전송률인 320kbps (Kilobits per Second)로 음원을 제공하는 'HD뮤직'도 아이패드용 앱에서 서비스 한다"고 말했다.

전송률은 초당 전송되는 비트 수를 의미한다. 전송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정보(비트)를 가지게 돼 음악 재생시 세밀하고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CJ E&M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엠넷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에서만 제공하던 HD뮤직 서비스를 아이폰용 앱에서도 서비스한다.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임양균 스마트엠넷사업팀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마트폰 전용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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