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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거리악사', 만국공통어 음악으로 소통하다


[박재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가 24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세정, 요술당나귀, 사람또사람, 나잇어클락, 어느새 등 뮤지션들은 시민들과 어우러져 흥겨운 음악 축제를 펼쳐보였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300여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3일엔 신당 중앙시장에서 '황학동 별곡_100인의 이야기' 개막식이, 24일에는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광화문의 거리악사'가 펼쳐졌고,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중앙광장 및 서울시민청 활짝 라운지에서 '밴드의 리어카_광화문을 굴리다', '예술 체험형 워크숍 박람회', '나의 소망전, 소망글쓰기' 등이 열린다. 25일 행사에는 외국인과 어린이들이 단체로 참가할 예정이다.

24일 '광화문의 거리악사'는 뮤지션들과 어린이들, 내외국인들이 만국공통어인 문화예술로 한데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소통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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