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를 등록해 온라인 결제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삼성 월렛(Samsung Wallet)' 애플리케이션을 22일부터 국내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삼성 월렛' 애플리케이션에 자신의 신용카드 정보, PIN 비밀 번호를 한 번만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시 PIN 비밀번호와 일회용 비밀번호 OTP(One Time Password)인증만을 통해 안전하게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기존 온라인 결제가 요구하는 카드정보, 아이디,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등의 정보 입력의 불편함을 없애고,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하는 등 안정성을 높였다.
'삼성 월렛' 앱은 국내 온라인 3만여개의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우수 가맹점이 늘어날 예정이다.
현재 '삼성 월렛'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카드는 삼성카드, 하나SK카드, BC카드이며 씨티카드, KB국민카드 등으로 서비스 이용 카드가 추가된다.
추후 티켓, 멤버쉽 카드, 쿠폰 등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삼성 월렛' 앱은 갤럭시 S4,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 S2 HD LTE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삼성 앱스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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