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은영기자] 핀란드 벤처기업 졸라(Jolla)가 자사 운영체제(OS)인 세일피시(Sailfish) 기반의 첫 스마트폰인 '졸라폰'을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 보도에 따르면 졸라폰은 4.5인치 크기의 HD급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4G LTE 네트워크와 800만화소 카메라를 지원한다.

특히 자사 세일피시 OS를 탑재하면서도 보다 많은 사용자층 확보를 위해 구글 안드로이드 OS 앱도 실행되도록 호환시켰다.
뿐만 아니라 블루, 오렌지, 그린 등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후면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어울리는 OS 색상 테마가 자동으로 채택된다.
졸라폰의 출시가는 399유로(약 512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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