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NHN한게임이 '크리티카'에 이어 같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장르의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 개발사 아이덴티티게임즈)'까지 연타석 홈런을 칠 기세다.
20일 던스는 게임트릭스 온라인 게임 순위 8위를 3일째 유지하면서 '워크래프트'를 제쳤다. 지난 15일 출시 이후 이날 최고 점유율을 2.26%까지 끌어올린 던스는, 액션 RPG 장르에서는 크리티카, 던전앤파이터를 가뿐이 뛰어넘고 1위에 올랐다.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출시 당시 서버 3대로 시작한 던스는 주말 내 서버를 추가하면서 현재 총 6대의 서버로 확장한 상태다.
한게임 관계자는 "게임 순위 1위부터 7위까지의 게임들은 다년간 서비스를 지속해온 게임들로 최근 선보인 신작들 중 크리티카를 제외하고 10위권내 진입한 게임들이 거의 없었다"면서 "그런점에서 던스의 인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며 기존 강호들 사이에서 어떤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조현식 NHN 온라인게임사업부장은 "던스는 탄탄한 게임성을 토대로 핵앤슬래시의 묘미를 잘 살려 코어한 이용자는 물론, 쉬운 조작에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는 캐릭터성으로 여성 및 초보 이용자 등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개발진 모두 노력하고 있으니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던스는 1초에 최대 10회까지 가능한 초고속 타격과 강력한 스킬을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이 특징이다. 마우스만으로 이동과 공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조작은 최대한 쉽고 편하게 구현, 비공개 테스트와 게임쇼 지스타에서 공개될 당시 액션 게임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여성 이용자들에게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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