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다우인큐브(대표 이예구)는 20일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으로 국제 e러닝경진대회(IMS Learning Impact Award 2013)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다우인큐브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8개 국가의 17개 본선 진출작과 경합을 벌여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인 '디지털교과서플랫폼'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교육부가 추진한 스마트교육 시범사업의 결과물이다. 다우인큐브는 함께 시범사업을 추진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와 디지털교과서 출판사인 두산동아, 미래엔, 비상교육 등과 공동출품했다.
다우인큐브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e러닝 융합표준을 상용화하여 서비스화했다는 점이 대상수상의 주요요인으로 평가됐다. 디지털교과서플랫폼은 다우인큐브가 자체개발한 이펍(EPUB 3) 기반 전자책 솔루션 '인큐브 퍼블리셔(InCube Publisher)'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본 개발을 주도한 다우인큐브 디지털퍼블리싱사업부 김현영 이사는 "향후 해외 각국의 실정에 맞는 표준융합형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을 제공해 세계 스마트교육 시장을 한국스마트교육 시스템이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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