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현대백화점과의 제휴를 통해 수도권 및 지방 5개점에 티머니 결제 서비스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현대 백화점 5개점(신촌, 목동, 중동, 충청, 대구 점) 유플렉스에 입점한 총 631개 브랜드 매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수도권 지역인 신촌, 목동, 중동 점 방문 고객이 티머니를 이용해 1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1만원부터 5만원까지 만원 단위로 결제금액의 10% 캐시백을 충전 받을 수 있다. 1인 1일 1회에 한해 최대 5천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충청점과 대구점은 티머니 카드를 이용해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인 1일 1회에 한해 5천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현대백화점 전체 14개점 중 젊은 층이 주로 찾는 5개점 매장을 대상으로 티머니 결제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스마트카드 김정열 제휴사업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티머니가 교통결제 뿐 아니라 백화점 쇼핑결제까지 광범위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티머니로 편리한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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