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15일 새로운 휴대용 드라이브 제품 '씨게이트 슬림(Seagate Slim)'을 출시했다.

500GB 용량의 슬림 드라이브는 초고속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기존의 USB 2.0 인터페이스 역시 호환 돼 최적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외관은 매끄러운 알류미늄 재질로 제작됐으며, 아이폰5와 비슷한 수준의 9.6mm 두께로 설계돼 휴대성도 뛰어나다. 또 기존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에서와 동일한 백업 소프트웨어인 '씨게이트 대시보드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특히 단 한번의 클릭으로 PC 내 파일들을 외장하드에 백업할 수 있고, 필요 시 백업 일정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대시보드 소프트웨어는 페이스북(Facebook)과 플리커(Flickr) 같은 소셜 네트워크 상에 있는 공유된 동영상이나 사진을 쉽게 백업할 수 있다.
가격은 7만9천원. 맥용 제품 가격은 8만5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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