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정현주)가 7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청소기 '울트라사일런서 시리즈'를 출시했다.
울트라사일런서 2013년형 시리즈는 '울트라사일런서 올플로어즈', '울트라사일런서 에너지', '울트라사일런서 그린'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세 제품 모두 동급 대비 세계 최처 소음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99.99%의 미세먼지 제거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저소음 기술인 '사일런트 에어 테크놀러지'을 적용해 저소음을 구현했다. 청소 성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시켜 소음을 감소시키는 원리다. 또 소음을 최소화하는 구조의 노즐과 호스가 탑재되었으며 먼지봉투 홀더 부분에도 소음을 막아주는 '사운드 쉴드' 기술도 적용했다.
울트라사일런서 올플로어즈는 1800W의 강력한 성능에 소음이 65dB(데시벨)에 불과하다. 일반적인 청소기 소음은 80dB이다. 울트라사일런서 에너지와 울트라사일런서 그린은 1300W의 파워에 61dB의 세계 최저 소음을 구현한다.
정현주 일렉트로룩스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대화 시 발생하는 소음인 70dB보다 낮은 놀라운 저소음 기능이 특징"이라며 "청소를 하면서도 다른 생활을 방해 받지 않을 정도로 혁신적인 수준의 저소음"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울트라사일런서 올플로어즈가 52만4천원, 울트라사일런서 에너지가 48만2천원, 울트라사일런서 그린이 47만1천500원이다.
/백나영기자 100n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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