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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성공단기업에 금융지원…8일부터


[이혜경기자] 금융위원회가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특례보증과 정책금융공사의 특별온렌딩 지원을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

신보·기보의 특례보증은 기존 보증금액과 무관하게 업체당 운전자금 3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0.5%(고정), 보증비율은 90%다. 전국 신보·기보 영업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신보 1588-6565, 기보 1544-1120)

정책금융공사의 특별온렌딩은 운전자금·설비투자 자금 등 업체당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 총1천억원 규모다. 설비투자자금은 개성공단 중단사태 이후 대체사업장의 공장건물․부지 구입자금 등을 포함한다.

온렌딩 기준금리는 운전자금 3.2%, 시설자금 3.1%다(5월3일 현재). 실제 대출금리는 온렌딩 기준금리에 중개금융기관 가산금리가 더해진다. 신용위험분담비율은 60% 이내다. 이 자금은 온렌딩 협약을 맺은 17개 시중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산업, 농협, 수협, 하나, 국민, 신한, 외환, 우리, 씨티, SC, 부산, 경남, 대구, 광주, 전북, 제주은행 등이다. (문의 : 정책금융공사 02-6922-6893)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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