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BMW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7일 폐막한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주니어 캠퍼스는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어린이 과학교육을 위해 도입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친환경적인 과학 기술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과 연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문형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터쇼 기간 중 가족 방문객이 많은 주말 동안 진행된 주니어 캠퍼스는 BMW와 미니(MINI) 부스에서 전기 자동차 모형 만들기를 통해 전기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워크숍'과, 야외에 마련된 주니어 캠퍼스 차량에서 6가지 체험 시설물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실험실'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동시 운영됐다.
BMW코리아 미래재단 관계자는 "4일 동안 운영된 주니어 캠퍼스에 참가한 어린이가 총 500명에 달했다"며 "또 고양시와 수도권 내 소외계층 어린이 약 120명을 초청해 우리 사회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주니어 캠퍼스는 전국의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및 분교,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공공기관과 그에 준하는 어린이 복지시설 등의 단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전화(1688-9338) 또는 홈페이지(www.juniorcampus.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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