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권기자] 구글이 신기능을 추가한 아이폰용 구글지도 신버전을 공개했다고 더넥스트웹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구글 계정으로 접속해 구글지도를 이용할 경우 해당 계정의 지메일 연락처에 등록한 사람 이름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폰 사용자는 이 기능을 이용해 구글지도에 표시된 친구 주소를 보고 사는 곳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용 구글지도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맥 사용자가 즐겨 이용하는 iOS용 주소록을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구글은 자사 블로그에 iOS용 단말기 연락처를 구글 연락처에 동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iOS 연락처를 구글지도에 표시할 수 있다.
아이폰용 구글지도 신버전은 또 지역정보검색에서 식당, 카페, 술집, 편의점 등을 항목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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