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관련기사 셧다운제 반대했던 조윤선, 찬성으로 입장 번복 왜? 조성우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주호영 국민의힘…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공동선언 [포토]아수라장 된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길 주요뉴스새로고침 조기 대선에 소비심리 '해빙 모드'⋯기업 기대감 '솔솔' [2025 대선] 전문가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한국 주식 오를 것" [2025 대선]홍준표 "온갖 잡동사니들, 3년 분탕질에 이 꼴" [2025 대선] 최종 투표율 잠정 79.4%…28년 만에 최고치 진종오 "국힘, 계엄 옹호한 채 뻔뻔히 한 표 애원…우리만 몰라" "불륜 폭로하겠다"는 AI…이젠 협박도 한다 [AI브리핑] 서현진, 26억 전세금 떼였다…경매 진행 예정 [2025 대선] 국힘, 출구조사 '패배' 예측에 "국민의 뜻 겸허히 수용" 이준석 "모든 책임은 제 몫…개혁신당 역량 더 키우겠다" [2025 대선]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와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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