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IT액세서리로 女心 녹인다


화려한 색상·번들 구성 눈길 끌어

[백나영기자] 연인들이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는 화이트데이가 돌아왔다.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 남자들은 고민이 한층 깊어진다. 편의점에 진열돼 있는 뻔한 사탕을 선물하자니 성의가 없다는 타박을 들을 것 같다. 리본 몇 개 두른 채 턱없이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는 사탕바구니에 지갑을 열기는 아깝다.

여자친구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센스 있는 선물, 어디 없을까.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면서도 통통 튀는 디자인으로 여심을 녹일 수 있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모아봤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심 잡는다

슈피겐 SGP의 슬림아머 컬러시리즈는 우수한 밀착력과 보호 기능을 갖춘 아이폰5용 케이스다. 탠저린탱고, 레벤톤옐로우, 라임, 스무드화이트 등 다채로운 컬러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안성맞춤. 아이폰5의 후면 투톤 콘셉트와 비스듬한 커팅 라인을 그대로 살렸다. 가격은 1만7천900원이다.

회사의 리니어 팝스도 감각적이고도 개성 있는 색상으로 구성돼 여자 친구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는 아이템. 상단과 하단, 백커버 등 3개의 파트를 조합하는 형식으로 설계됐으며 제품 구매 시 하단 프레임이 추가로 포함돼 있어 다양한 느낌으로 색상을 조합할 수 있다.

제이드그린과 오렌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하단 프레임이 추가로 구성돼 있어 두 가지 컬러의 제품을 조합하면 총 12가지의 컬러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가격은 2만4천900원이다.

벨킨 그랩 캔디 케이스는 화사한 투톤 컬러가 돋보인다. 볼록한 테두리 디자인이 아이폰 5의 화면 스크래치를 방지해주며 그립감과 유연성이 뛰어나다. 모든 작동 버튼 및 포트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 렌즈 개방구에는 촬영 시 플래시 반사를 방지해주는 블랙 라운딩 처리가 돼 있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블랙, 핑크-퍼플 두 가지다. 가격은 2만9천800원이다.

◆번들 제품으로 세련된 커플룩을!

애플 마니아인 여자친구를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한다면, 인케이스의 번들 기획 상품을 눈여겨볼 만하다. 두 개 이상의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 아이폰5 케이스 2개, 이어폰과 아이폰5 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번들 기획 상품은 받는 이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아이폰5 케이스 2개로 구성된 번들은 여자친구와 커플 케이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미세한 펄이 반짝이는 크리스탈 슬라이더 케이스는 여성이, 금속 느낌의 메탈릭 슬라이더 케이스는 남성이 각각 사용해 보면 어떨까. 가격은 2개 번들 9만원.

인케이스의 베스트 아이폰5 케이스 슬라이더 케이스, 크리스탈 슬라이더 케이스, 메탈릭 케이스와 귀에 쏙 들어가는 인이어 캡슐 이어폰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번들이다. 이어폰과 케이스 두 개의 제품은 다양한 컬러 매치가 가능해 선택하는 색상에 따라 전혀 다른 스타일과 느낌을 나타낸다. 가격은 11만원이다.

백나영기자 100n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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