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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음부도율 0.20%…17개월 만에 최고치


[이혜경기자] 지난 11월 어음부도율이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1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20%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0.04%p 상승했다.

지난 2011년 6월 0.21%의 부도율 이후 가장 높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서울이 0.17%로 전달에 비해 0.05%p 상승, 지방은 0.40%로 0.05%p 하락했다.

11월에 부도를 낸 기업은 93개로 전월 대비 23개가 줄었다. 부도금액은 6천660억원으로 전월보다800억원이 증가했다. 부도금액 또한 2011년 6월의 9천110억원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한국은행은 "증권사 콜어음의 만기전 교한회부 등 특이부도 증가가 많아 어음부도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을 제외할 경우, 어음부도율은 전월보다 0.01%p 상승한 0.17%가 된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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