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넥슨 서민 대표(왼쪽)과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부산=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최규한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우승' 신치용 감독, '선수들 격려하며' [포토]우승 거머쥔 삼성화재, '주먹 불끈' 주요뉴스새로고침 중고생 학력수준 줄하락⋯국어 기초학력 미달률 심각 블랙핑크 리사 VS 금새록, 매끈 몸매 다 보이네! 노출 드레스 레드카펫 최강자는? [엔터포커싱] "인기척 들리면 기다렸다 나와달라"⋯앞집서 받은 황당 쪽지 '청순은 쉽니다' 서현 '급이 다른 우아함' [엔터포커싱] [2025 노벨상] 화학상…이산화탄소 포집, 사막에서 물 얻고 '올타임 나마스떼' 이효리, '요가 원장'에서 본업 '본투비 연예인'으로 복귀 [엔터포커싱] WSJ "현대차, 트럼프 환심사려 했지만 반응은 냉랭" [포토]첫 우승 황유민, 부모님과 함께 국힘 "이대로면 지선 패배"…당내서도 커지는 '중도확장' 목소리[여의뷰] '이렇게 예쁘면 반칙'... 츄, 예쁨 한도초과 미모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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