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매직카라(대표 최호식)는 한국렌탈과 함께 CJ오쇼핑을 통해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의 렌탈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매직카라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음식폐기물 감량기 시범사업'의 최종업체로 선정된 업체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된 가루 형태로 처리하는 분쇄·건조 방식 음식물처리기다. 절전기능을 통해 월 전기료를 2~3천원대로 낮췄다. 건조 상태를 감지하고 처리 시간을 제어하고 전력 낭비를 줄이는 절전기술을 적용했다.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90% 이상 줄이고 물기 없이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도 장점이다. 특허기술을 보유한 고강도 3단 임팰러 파쇄 및 건조 구조를 적용해 일반 음식물은 물론 닭뼈·바지락·옥수수대까지도 분쇄가 가능하다. 배수구조와 상관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되는 독립형 제품으로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또 스마트카라는 '스마트카라 렌탈매니저앱'을 통해 렌탈서비스 관리가 가능하다. 탈취필터교체주기알람 및 배송, 렌탈기간 중 탈취필터 무상제공, 무상A/S 등이 주요 서비스 내용이다.
매직카라의 최호식 대표는 "음식물쓰레기종량제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렌탈서비스 등이 적용되면서 실제 판매로도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렌탈가격은 월 1만9천800이다.
/백나영기자 100n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