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이미지 호스팅의 트래픽 사양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업그레이드를 통해 월별 기준으로 최대 3배 가량 트래픽 용량이 늘어났으며, 장애 발생시 원격 백업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복구가 가능해져 백업시스템 도입으로 용량이 늘어나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게 가비아 측의 설명이다.
이미지호스팅 트래픽 업그레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홈페이지(http://event.gabia.com/h_event_1208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