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AK플라자가 해외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 확대에 나선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지난 4일 해외 디자이너 가방·구두 전문 셀렉트숍인 '엘본 더 스타일'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13일 '질 샌더 네이비'와 '페트레이'를 추가로 연다고 10일 밝혔다.
엘본 더 스타일은 명품 및 해외 디자이너 가방과 구두 전문 셀렉트 숍이다. 병행수입으로 들어온 명품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직수입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안드레아 마비아니, 잘리아니, 자넬라토 등 40 여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질 샌더 네이비는 기존의 브랜드 코드는 유지하면서 보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제품들로 질 샌더보다 가격이 30%정도 저렴하다. 페트레이는 스포티한 감성의 이탈리아 브랜드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이번 매장들은 특히 20~30대의 명품 수요를 겨냥했으며 가격이 기존 명품 매장보다 저렴해 보다 쉽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매장은 하반기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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