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리모콘으로…'다음TV플레이' 앱 출시


음성검색 및 터치패드 기능 등

[김영리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폰을 리모콘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음 TV 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1일 출시했다.

이 앱은 '다음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이다. 방향키, 채널·음량 조절, 터치패드, 음성 검색 등 다음TV+ 리모컨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제공한다.

'다음TV 플레이' 앱은 ▲플릭 한 번으로 다양한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는 '플릭패드' 기능 ▲다음TV+의 서비스를 탐색하고 동영상 재생 관련 조작을 할 수 있는 '방향키' 기능 ▲TV 시청 시 필요한 볼륨, 채널을 변경할 수 있는 '볼륨/채널' 기능 ▲인터넷 브라우저의 포인터, 스크롤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패드' 기능 ▲앱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누르면 다음TV+의 주요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퀵메뉴 '메뉴 바로가기' 등을 갖췄다.

특히 음성검색 기능은 '다음TV 플레이' 앱만의 강점이다. 기능성과 사용성을 고려한 버튼의 배치로 메뉴 이동이 쉽고 빠르며 문자 입력이 편리하다.

이 앱을 사용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은 후 다음TV+ 개별 셋톱박스 설정 메뉴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 연결하면 된다.

정영덕 다음TV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음TV+를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며 "앞으로도 다음TV+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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