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 LG유플러스가 31일 201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TE 영상통화 요금제는 검토 중이지만 기존 음성통화 요율과 별 차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관련기사 1천만 가입자 눈앞 LGU+ "3분기부터 '이익'도 챙긴다" 한국발 '세계 최초' VoLTE, 美 통신사 긴장? 강현주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월드컵 4강 신화 주역들 피파3로 부활 콘텐츠 자신감 당돌한 '크레마원' 써보니 주요뉴스새로고침 "대학생 딸, 용돈으로 150만원 달라는데 줘야 하나요" 갑론을박 "불륜했지만, 꼬신 건 남자인데 왜 나만 책임?" 억울함 호소한 여성 [결혼과 이혼] 승무원 초청해 화장실에 카메라를…韓 사무장, 싱가포르서 징역형 국힘 '원내 대전' 2인 압축…'친윤' 구주류 vs 쇄신파[여의뷰] "'백종원 방지법' 불똥 튈라"⋯프랜차이즈 '덜덜' '500만원 캣타워' 정체 밝혀질까…尹 부부 수사 착수한 경찰 다시 돌아온 청와대 마크…이재명 정부, '靑 업무표장' 사용키로 현대제철, 국내 몸집 줄이고 미국에 투자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산 넘어 산" "동물실험 폐지 수순⋯인공장기 시대 온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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