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게임센터, 드디어 베일 벗었다


[허준기자]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게임센터가 드디어 공개됐다.

카카오는 30일 오후 2시경부터 카카오톡 게임센터를 오픈하고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는 안드로이드 버전의 게임센터를 먼저 오픈한 뒤 추후 IOS 버전 게임센터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IOS 버전 게임센터 오픈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버전 카카오톡을 실행시킨 뒤 '게임하기'를 터치하고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된다. 게임을 선택하면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되고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카카오는 위메이드의 모바일게임 카오스앤디펜스, 바이킹아일랜드, 리듬 스캔들 외에도 넥스트앱스의 불리온라인2,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아쿠아빌리지, 쥬얼크래쉬, 크레이지피쉬의 스페이스 팡팡,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등 총 10개의 게임을 먼저 서비스하고 향후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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