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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최신 OS 탑재한 내비게이션 출시


윈도 임베디드 컴팩트 7·ARM GPU 적용

[백나영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윈도 임베디드 콤팩트 7'을 탑재한 3D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3000 BLACK'을 출시했다.

윈도 임베디드 콤팩트 7은 소형 디바이스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운영체제로 내비게이션 기기에서는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iQ 3D 3000 BLACK에 탑재된 최신 OS는 연산 가속기(VFP)와 미디어 엔진 가속기(NEON) 등을 지원해 3차원 전자지도를 더욱 빠르게 구현한다.

또 국내 초고속 3D 가속기 ARM Mali 400 Core (GPU) 적용으로 초당 24 프레임 지원이 가능해져 영화같이 매끄러운 3차원 전자지도 스크롤이 가능하다. 터치 반응 속도와 목적지 검색 속도도 기존 제품보다 2배 빨라졌다. 국내 최초로 듀얼 경로 엔진을 탑재한 '아틀란 3D v3' 최신 전자지도도 탑재됐다.

이 외에도 '터보 GPS 6.0'을 적용해 GPS 신호가 잘 닿지 않는 고가도로 아래와 고층빌딩숲 같은 음영 지역에서도 빠른 스타트와 자동차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준다. 파인드라이브 iQ 3D 3000 BLACK의 출시 가격은 8GB 제품이 37만9천원, 16GB 제품이 41만9천원이다.

/백나영기자 100n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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