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V3' 백신, 어느덧 개발 24주년


"고객과 함께 'V3' 탄생 24주년 의미 나눠요"

[김수연기자] 안랩(대표 김홍선)이 바이러스 백신 'V3' 개발 24주년을 맞아, 고객과 'V3' 개발 24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보안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V3 24주년, V3 투게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V3' 제품군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8명에게 스마트TV, 뉴아이패드 등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사연과 함께 'V3'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적어 SNS로 응모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일로 개발 24주년을 맞은 'V3'는 1988년 6월, 당시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 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백신 프로그램. 안랩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 기술 적용으로, 하루 5만 개 이상씩 증가하는 악성코드에 대응한다는 게 특징이다.

'V3'는 DNA 스캔, V3 뉴 프레임워크 등 안랩이 보유한 원천 기술로 진단율과 검사 속도, 위협의 조기 차단 면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V3' 원천 기술은 V3제품군 뿐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에 탑재돼 지능형보안위협(APT) 공격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V3'는 스마트폰, SNS,클라우드 등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V3'가 국내 대표를 넘어 글로벌 대표 소프트웨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V3 24주년, V3 투게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ahnlab.com/kr/site/event/event/ahnTogetherEvent.do)를 참조하면 된다.

김수연기자 newsyout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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