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라츠, 콘서트 현장에 맞춤 이어폰 체험존 운영


커스텀 이어폰 체험 행사 진행

[김현주기자] IT용품, 악세사리 전문몰 라츠(대표 박창진)는 커스텀 이어폰 전문 제작업체 사운드 캣과 함께 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승철 콘서트' 현장에서 커스텀 이어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커스텀 이어폰이란 귓본을 떠서 제작하는 주문 생산 이어폰을 뜻한다.

라츠는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러브 크로스(LOVE CROSS)' 이승철 콘서트 현장에 체험존을 마련했다.

체험존에는 이승철이 콘서트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얼티밋 이어스' '웨스톤랩스' 등의 커스텀 이어폰 제품을 전시했다. 제품 전시와 함께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현장주문도 받는다.

라츠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커스텀 이어폰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라츠는 지난 4월 커스텀 이어폰 전문샵을 종로점에 확장 오픈했다. 라츠 종로점에서는 상담과 귓본 제작, 커스텀 이어폰 주문 등을 할 수 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츠, 콘서트 현장에 맞춤 이어폰 체험존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