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랩, 지난해 14% 매출 성장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개발에 집중"

[김수연기자] 카스퍼스키랩은 2011년, 전년 대비 14% 성장한 6억1천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성장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매출 성장의 견인차는 삼성, 소니, 페라리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

카스퍼스키랩은 2012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성장과 기술 혁신, 현지화된 판매 전략을 전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카스퍼스키랩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페트르 메르쿠로프는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한 전략적 차별화에 초점을 두고, 엔드포인트 보호 및 보안에 집중할 것"이라며 "올해 카스퍼스키 랩은 사용자와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yout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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