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1일 오후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최규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