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위치정보사업자 인허가 설명회 19일 개최


[강호성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그동안 수시로 실시하던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심사를 정례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2년 위치정보사업자 인·허가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심사가 2월, 6월, 10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별도로 추진하던 위치정보사업 양수·양도, 합병·분할 등에 관한 인가 심사도 허가 심사와 같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치정보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의 예측도를 높이고, 심사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15차 위치정보사업 인허가 신청은 방통위 홈페이지(www.kcc.go.kr)에 별도 공고돼 있다.

임원 결격여부 확인, 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한 심사, 방통위 의결 등이 뒤따른다. 제15차 허가신청과 관련해서는 3월 중으로 허가사업자를 선정해 허가서를 교부한다.

방통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방통위 14층 대회의실에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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