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PTV 가입자 수 세계 4위


1위는 프랑스…초고속 인터넷은 세계 8위

[김익현기자] 전 세계 초고속 인터넷 이용자가 6억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 이용자 1천780만 명으로 8위에 랭크됐다.

한국은 또 IPTV 가입자 수 면에서도 프랑스,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기가옴이 13일(현지 시간) 영국 IT조사기관인 포인트 토픽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이 초고속 인터넷 이용자 1억5천250만 명으로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이 9천50만 명, 일본이 3천580만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1천780만 명으로 러시아(1천935만)에 이어 8위에 랭크됐다.

또 지난 해 3분기 말 현재 전 세계 IPTV 가입자는 5천440만 명으로 전 분기에 비해 6.06% 증가했다. 1천100만명을 웃도는 가입자를 확보한 프랑스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랭크됐다. 가입자 수 3위는 미국으로 800만명을 조금 웃돌았다.

한국은 약 450만 명 가량의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세계 4위에 랭크됐다. 러시아는 가입자 증가 속도 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포인트 토픽이 분석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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