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디지털 기기 전문 매장 컨시어지가 애플 전문 매장 '컨시어지 애플' 이태원점을 15일 저녁 오픈했다.
이날 컨시어지는 이태원점에서 오픈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다. '디지털, 펀, 엔터테인먼트의 3중주'라는 테마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진욱 씨와 첼리스트 정희진 씨의 콘서트, DJ수리의 공연, 비주얼 아티스트 럼펜스의 미디어 전시가 있었다.
컨시어지는 디지털 기기 구매시 기본 초기 설정과 조작 방법을 설명해줘서 고객이 빠르게 제품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처음 켜는 순간부터 원래 사용하던 디바이스처럼 세팅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스널 세팅'과 SNS형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컨시어지 앱을 통한 '1:1 상담 프로그램'으로 기존 공인 애플 매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컨시어지 전략마케팅팀 김지은 팀장은 "트렌드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이태원은 늘 고객의 새로운 경험가치를 추구하는 애플의 정신과 닮아 향후 이태원점의 행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컨시어지는 16일 신촌점을 시작으로 매장 내에서 애플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애플 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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