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이균성 특파원] 인텔이 올해 4분기에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선보일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인텔은 4분기 매출이 137억 달러 안팎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초 인텔의 예상치는 147억 달러 안팎이었다.
인텔은 실적 예상치를 낮춘 이유에 대해 태국 홍수로 인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공급 부족이 PC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이균성 특파원] 인텔이 올해 4분기에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선보일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인텔은 4분기 매출이 137억 달러 안팎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초 인텔의 예상치는 147억 달러 안팎이었다.
인텔은 실적 예상치를 낮춘 이유에 대해 태국 홍수로 인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공급 부족이 PC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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