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MS 복귀?…美 '포춘' 보도


[김지연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조만간 MS에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돼 IT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지는 최근 IT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빌 게이츠 측근으로부터 그가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포춘은 빌 게이츠의 복귀설이 대두되는 이유로 MS의 주가 흐름을 들었다.

현 CEO인 스티브 발머가 CEO로 취임한 이후 MS의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 빌 게이츠의 복귀가 MS의 주가 부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포천은 스티브 발머의 CEO 유지와 관련, "발머가 MS 내에서 튼튼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고, 빌 게이츠와의 친분 역시 각별한 만큼 당분간 발머가 CEO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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