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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스케어,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장비 공개


[정기수기자] 지멘스 헬스케어는 지난달 27일부터 2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1 북미방사선학회(RSNA)에서 최신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인 '아쿠손 S3000(ACUSON S3000)'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최신 자동 초음파 융합 영상 기술과 다중 영상 검토 기능을 갖춰 복잡한 병리학을 분석하거나 조직검사 등 중재적 시술을 할 때 필요한 추가적인 임상 및 공간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한번의 클릭으로 자동 3D CT 볼륨과 실시간 초음파의 융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융합 기술은 CT 혹은 MR 영상을 수동으로 등록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수동 재조정 시간을 줄이기 위해 환자들이 검사시간 내내 움직이지 않은 채 누워 있게 되는 등 단점이 지적돼 왔다.

회사 관계자는 "아쿠손 S3000은 한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영상을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다"며 "CT 영상 등록도 몇 초 만에 가능할뿐 아니라 기존의 수동 등록 기법을 간편화해 MR 등록 기간 동안 업무 능률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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