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국내에 수입차가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 1987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 돌파가 확실시 되면서 현대자동차가 수입차 고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현대차는 22일 수입차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18일까지 5박6일 동안 제네시스와 에쿠스 무료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4명씩 7차에 걸쳐서 진행되며, 모두 308명에게 시승 기회가 주어진다.
현대차는 또 이들 시승 고객에 1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달에 수입차 보유고객이 제네시스나 에쿠스를 사면 100만원을, 그랜저와 베라크루즈를 사면 30만원, 기타 차종 구매시에는 20만원을 각각 깍아준다.
한편,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수입차는 모두 8만7천928대가 팔려 지난 2010년 동기보다 18.9% 판매가 증가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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