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러스티하츠'의 스팀(Steam) 서비스 내 반응이 화제라고 28일 밝혔다.
스팀에서 러스티하츠가 서비스 된 지 2일 만에 Free to play 2위에 오르며 한국 게임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처럼 러스티하츠가 북미, 유럽에서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콘솔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조이스틱에 익숙한 북미, 유럽 유저들에겐 친숙함으로 작용했다.
김승호 해외서비스 PM은 "이번 스팀연동은 현지 퍼블리셔 업체인 PWE사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써 앞으로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를 펼치겠다
"며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 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P>
관련기사
-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북미 이어 유럽 공략
- 러스티하츠,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 '호평'
- 윈디, '러스티하츠' 신규 캐릭터 나타샤 공개
- 윈디, '러스티하츠' 신규 캐릭터 '나타샤' 일러스트 공개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