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성기자]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콜센터의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컨택센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과 넥서스커뮤니티가 1년여에 걸친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클라우드 컨택센터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을 들이거나 관리할 필요없이 SK텔레콤의 콜센터 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다. SK텔레콤 측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콜센터를 직접 구축할 때보다 비용을 최대 5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콜센터가 구축에 3개월 이상 소요되었던 데에 반해 클라우드 컨택센터는 평균 3주 이내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어 기업들이 경제적이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울러 표준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정보 관리를 강화했으며, PC로 팩스를 수발신 할 수 있는 웹팩스 시스템, 온라인의 고객 의견을 분석해 주는 기능도 갖췄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를 통해 여행, 커머스, 중소의료기관, 교육기관,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영업력을 극대화하여 생산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서비스 개시 전부터 일부 고객사와는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부문장은 또 앞으로는 단순한 콜센터 기능을 넘어 프리미엄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새로운 차원의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컨택센터 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의 T biz-point 웹사이트(www.tbizpoint.co.kr)와 고객센터(1566-9452)에서 얻을 수 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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