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기존 한국전기통신공사에서 KT로 바꾼 KT가 4월 1일부터는 상장종목 명칭도 'KT'로 변경, 완전한 시명변경 절차를 마무리 한다.
KT는 지난 23일 법인명 변경 등기를 마친 데 이어 지난 27일 증권업무 대행기관인 국민은행을 통해 주권교체 발행을 마치고 28일 증권거래소에 변경상장 및 종목명칭 변경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는 증권사의 시세표 및 투자자들의 주식거래시에 'KT'라는 명칭으로 바뀌게 된다.
한편 구주권 소지자는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주권으로 교체해야 하며, 이 기간중에는 구주권과 신주권이 혼용 유통되고 5월 1일 이후부터는 신주권으로만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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