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기능성게임 페스티벌 7일 개막


기능성 게임 전시 및 체험, 수출상담회 등 열려

[김영리기자]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하고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기능성게임 축제인 'KSF 2011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성남시청에서 열린다.

'즐거운 놀이터, 신나는 배움터'를 주제로한 이번 행사는 기능성게임 전시 및 체험, 경진대회, 개발캠프, 수출상담회, 각종 이벤트와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LG전자, SK브로드밴드, 마이크로소프트, EA모바일 등 국내외 150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능성게임, 기능성 앱, 스마트미디어 등의 테마전시관과 PC게임존, 아케이드게임존, 콘솔게임존 등 별도의 체험관을 구성했다.

스포츠게임, 의료 시뮬레이션, 두뇌개발, 영어, 한자 학습 등 다양한 기능성게임들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포럼, 프로젝트 투자유치, 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이번 행사의 붐 조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학생, 다문화가족, 실버, 일반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능성게임 경진대회 예선전을 총 36회 진행해 2천196명이 참가한 바 있다. 행사기간중 짱구교실, 오디션잉글리시, 사천성, 한자마루 등 4가지 정식종목의 결선을 10월 9일에 진행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편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4만여명 참관객과 글로벌 5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해외 전시 및 상담을 통해 수출성과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능성게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