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4일 자회사 납품 회사인 코스비전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는 이로써 총 9개로 늘어났다.
코스비전은 스킨케어, 바디용품, 헤어 용품 등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인 에뛰드와 이니스프리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납품해왔다.
지난해 매출은 355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이다.
[정은미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4일 자회사 납품 회사인 코스비전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는 이로써 총 9개로 늘어났다.
코스비전은 스킨케어, 바디용품, 헤어 용품 등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인 에뛰드와 이니스프리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납품해왔다.
지난해 매출은 355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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