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창완기자] 라이프사이즈코리아가 모바일 영상회의 솔루션 판매에 ASP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라이프사이즈(대표 한석호)는 스마트워크의 확산에 따라 현장 업무나 모바일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오는 4분기부터 모바일 영상회의 솔루션 '라이프사이즈 커넥션'을 ASP 방식으로 판매하는 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라이프사이즈 커넥션'은 다자간 영상 회의를 지원하는 멀티포인트 컨트롤 유닛(MCU) 솔루션이 포함된 것이 특징인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모바일 버전의 경우 애플의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지원하고 있다.
라이프사이즈는 일반적인 영상회의 시스템의 경우 하드웨어와 SW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하는 등 초기 비용 부담이 크지만 ASP 서비스를 도입하면 한달이나 연간 계약으로 시스템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관련 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영상회의가 개인보다는 기업 시장에서 활용이 높을 것으로 보고 국내 주요 통신사와 인터넷서비스(ISP) 기업을 대상으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라이프사이즈는 KT와 행정안전부 스마트워크센터 구축용으로 영상회의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으며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대학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솔루션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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