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14일 피처폰용 게임 '이노티아연대기3'를 이동통신 3사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노티아3는 이노티아 연대기 시리즈 최신작으로 보다 넓어진 맵과 거대한 팬터지 스토리를 통해 전작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달 SKT를 통해 출시된 후 유저들의 블로그에 리뷰를 포스팅 하는 등 호평이 이어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노티아3는 대작 RPG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며 SKT, KT, LG U+ 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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