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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영화 700편이 LG 시네마 TV 속으로


씨네21·영화진흥위원회와 손잡고 콘텐츠 확대

[박영례기자] "프리미엄 영화 700편 골라 보세요"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씨네21(대표 김상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 와 손잡고 시네마 3D 스마트TV의 프리미엄 영화 VOD 서비스 '씨네21'을 6일 본격 선보인다.

씨네21 서비스는 씨네21이 보유한 700편의 국내외 인기 영화가 LG 시네마 3D 스마트TV의 메인 화면에서 프리미엄 콘텐츠 메뉴 형태로 제공된다.

영화 한편 당 500원~3천500원의 유료 서비스로, 오픈을 기념해 7월 한달 간 50편의 영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전자와 씨네21, 영진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LG 시네마 TV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고화질 영화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 TV 분야에서 합법적인 영화 VOD 시장을 만들어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 구축을 위해 LG전자는 스마트 TV 플랫폼을, 씨네21은 서비스 메뉴 제작과 콘텐츠 구성을, 영진위는 스트리밍 서버 등 서비스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협력했다.

LG전자는 스마트TV 콘텐츠,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기회 창출을 위해 국내외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 업체들과 제휴 및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말까지 영화, 방송, 스포츠, 음악 등 지역별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400개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 사업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영재 스마트TV팀장(상무)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 시네마 3D 스마트TV를 수준 높은 콘텐츠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확실히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윤 씨네21 대표는 "씨네21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스마트 TV 기능에 고화질 영화 서비스를 더한 풍부한 콘텐츠 제공이 가능해져 스마트 TV 저변 확대와 영화시장 활성화가 동시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서영재 스마트TV팀장과 씨네21 김상윤 대표, 영진위 김의석 위원장은 지난 5일 여의도 LG트윈타워 에서 '3자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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