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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도 화려한 컬러가 대세


컨버스, 아찔한 네온컬러 러닝화 출시

[홍미경기자] 아찔한 네온과 화려한 비비드 컬러가 러닝화에 들어왔다. 올 여름 컨버스에서는 네온 컬러 및 비비드 컬러를 접목한 러닝화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컨버스 네온컬러의 '로드머신 XLT(Road Machine extra light)' 라인은 오렌지, 그린의 애시드 컬러 버전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블루 컬러로 나뉘어지는데 미드솔이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져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세련된 컬러가 눈에 띈다.

또 통기성이 좋은 매쉬 소재를 사용, 더운 계절에 신기에는 안성맞춤. 발의 움직임에 맞추어 신발의 형태가 자유롭게 변형되며 신었을 때의 느낌이 마치 맨발인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엑스트라 라이트(Extra Light)라는 상품명에 걸맞게 무재봉 공법을 통해 경량성을 확보, 가벼운 러닝 및 워킹 시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어주며 미드솔과 아웃솔에 일반 스폰지가 아닌 가볍고 강도 높은 파이론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쿠션감 및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한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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