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즈가 24일(현지 시각) 그래픽 처리용 전문 프로그램인 포토숍(photoshop)7.0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포토숍 7.0 버전은 PC용 출시에 앞서 애플 매킨토시용 운영체제인 맥OS X용으로 먼저 선보인 것이라고 맥센트럴이 보도했다.
포토숍은 그래픽 및 사진 처리 프로그램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출판, 웹, 일러스트, 사진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어도비는 지난해 초 맥OS X 출시 이후 자사의 그래픽 분야 간판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맥OS X용으로 소개해 왔다.
포토숍 7.0은 6.5버전에서 선보인 기능 외에도 맥OS X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아쿠아(Aqua)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필터효과 보다 진보된 애플리케이션 통합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숍 7.0은 오는 3월 중순경 시장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풀버전이 609달러, 업데이트 버전은 1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