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LG CNS, 모바일 광고 시장 본격 진출


신개념 모바일 광고 솔루션 '자바라(Zabara)' 출시

[구윤희기자] LG CNS(대표 김대훈)가 모바일 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 CNS는 신개념 모바일 광고 솔루션 '자바라(Zabara)'를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모바일 광고는 LG CNS가 10년 후 미래인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일환이다.

'자바라'는 기존 배너 노출 방식을 탈피해 광고에 사용자 위치 정보와 증강현실, 게임과 경품을 융합한 모바일 광고 솔루션이다. 게임을 통해 다양한 광고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경품 증정까지 원스톱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솔루션은 기존 각 기업 앱에 하나의 메뉴로 추가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가령 LG트윈스 앱 속에 '캐치볼'이라는 메뉴로 추가돼 광고 게임 등의 콘텐츠를 더하는 것이다. 별도의 자바라앱을 다운받아 접속할 수도 있다.

이 솔루션은 게임 속에서 경품을 잡으면 동일한 실제 경품으로 교환해 주는 광고 게임 형태의 앱이며 각 지역별로 적절한 게임 콘텐츠를 노출한다.

예를 들면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음료 게임을, 여성층이 많은 지역에서는 화장품 게임을 제공하는 식의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형식이다.

LG CNS 관계자는 "장소를 감안하여 적절한 게임을 제공함으로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도 강력한 참여 동기를 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고주는 '자바라'를 통해 위치 기반의 정확한 타깃 전략으로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광고 메시지는 상단의 배너, 게임 속 이미지, 상품 등 3단계로 노출된다. LG CNS는 날아오는 제품을 잡아내는 게임 형식 상 광고 노출 집중도도 높다고 강조했다. 또 광고플랫폼 '애드커넥트'를 통해 광고 효과에 대한 분석도 이뤄진다.

LG CNS 최문근 마케팅·모바일 담당은 "기존의 온·오프라인 광고와 달리 모바일 광고는 기술력과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B2B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CNS는 다음달 31일까지 '자바라'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자바라앱을 다운받은 사용자는 100% 당첨되는 음료 쿠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버거킹 이벤트, SC제일은행 에코백 증정 이벤트, T-머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 CNS, 모바일 광고 시장 본격 진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