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미기자] 한국 피자헛이 샐러드바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피자헛은 재료부터 메뉴까지 업그레이드했지만 가격은 그대로인 프리미엄 샐러드바 '샐러드 키친'을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쫄깃한 버섯과 담백한 감자에 상큼한 요거트를 더한 '요거트 버섯 포테이토'는 '샐러드 키친'의 풍성함을 더한다.
또 피자헛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갈릭 시즈닝을 뿌린 바삭한 '씬크래커'는 '요거트 버섯 포테이토'와 함께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인 기준 6천9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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